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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티 주가 급락 이유는

케이엘티의 전 경영진이 배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42분 현재 케이엘티는 전날보다 12.11% 떨어진 3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엘티는 LCD 검사장비 개발,시스템통합(SI),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이에 앞서 케이엘티는 16일 장 마감 뒤 전 경영진 등이 배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공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심 판결에서 배임 혐의 등으로 김태복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5년, 전 임원인 이광희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채권자인 이성우 씨에게는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횡령ㆍ배임 금액은 347억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235.5%에 달한다. 케이엘티는 이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LB제미니 신성장펀드가 지분의 13.20%를 보유한 1대주주이며 이어 IBK캐피탈 12.45%,티이씨씨 3.37%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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