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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실종 10대 김군' PC서 'IS 깃발'…'SNS통해' 왜 가담했을까

`터키 실종 10대` [사진 MBN 캡처]




터키 실종 10대 행적에 의문점 커지고 있다.



앞서 터키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모(18)군의 행적과 관련해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김군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불법 입국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터키 당국이 한국 측으로부터 김군의 컴퓨터에서 IS 조직원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점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아직 보도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IS가 최근 이메일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서방국 젊은이들을 포섭하려 시도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김군의 행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IS는 전통적인 테러 조직과 달리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자생적 테러 전사(지하디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SNS를 통해 IS의 사상과 이슬람 교리, 투쟁 전술을 전달한다. 접속자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IS에 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처음 접한다. 이후 IS에 대해 추가 관심을 보이는 사용자와는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대 1 접촉에 들어간다.



현재 직접 시리아에 들어가 IS에 가담한 외국 출신 테러 전사들은 90개국 출신 2만 명이 넘는다고 외신들은 전한다. 지난해 9월 이라크에서 체포된 한 IS 대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조직원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미국의 한 중동 전문가가 IS 한국인 대원이라며 사진 한 장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진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터키 실종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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