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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시침체로 상장주식회전율 감소

지난해 국내 증시 침체로 상장주식회전율이 감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주식회전율은 코스피 시장에서 198.35%로 2013년에 비해 약 3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선 73% 줄어든 390.51%를 기록했다. 상장주식회전율이란 거래량을 상장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유동 상황을 판단하는 지표다.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주가 빈번하게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선 상장 주식 1주당 평균 2번, 코스닥은 평균 4번의 거래가 이뤄졌다. 또 코스피에선 주식회전율이 500%이상인 종목은 59개로 전년대비 9종목이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에선 215개에서 176개로 줄었다. 주식회전율 상위종목은 코스피에선 키스톤글로벌이 3364.86%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신우(3,036.49%), 남광토건(2862.60%)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파루가 3863.74%로 가장 높은 회전율을 기록했고 제일바이오(3746.07%)와 제이씨현시스템(3358.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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