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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람이 “저 취업했어요”라고 말을 건넨다면?



 

당신은 오늘 처음 본 사람과 기쁨을 함께할 수 있을까.



지나가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취업이 됐다"는 사실을 전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을 확인한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우리는 과연 처음 보는 사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영상 속 몰래카메라 참가자는 버스 정류장에서 전화를 받으며 연신 “감사합니다”를 되풀이한다. 그리고 통화가 끝난 후 감격한 얼굴로 옆 사람들에게 “저 합격했어요”라고 말한다. 방금 막 취업 합격 전화를 받은 것처럼 연출한 것이다.



이에 시민들은 참가자를 안아주며 축하 인사를 하거나, 손을 잡고 “어머, 잘됐네요”라고 말해주는 등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 초면이지만 좋은 일에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은 영상을 보는 이들의 마음도 미소짓게 한다.



영상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처음 보는 사람의 기쁨을 함께 해주셨습니다’라는 자막으로 마무리 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 역시 “1분 52초짜리 영상을 보고 10분 동안 울었다”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 하구나” “짧지만 감동적인 영상이다” 등의 댓글로 공감을 표했다.



김지향 인턴기자 monkey1015@joongang.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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