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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2년 여의 여정 끝내고 종영





 

'아빠 어디가'가 2년여 동안의 여정을 끝내고 아빠들의 눈물 속에 막을 내렸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가족의 마지막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아빠 어디가' 여섯 가족은 정웅인 부녀가 합류했을 당시 갔던 강원도 정선 대촌마을을 다시 한 번 찾았다.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분장팀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났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버지를 먼 거리에서 보고도 금방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아챘다. 아버지들은 자신의 작은 행동과 태도를 단박에 알아본 아이들을 기특해하고 고마워했다.



이날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아이들은 마지막 여행을 위해 아빠들에게 줄 서프라이즈 선물로 편지를 준비했고 아빠들은 생각지도 못한 아이들의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3년 1월 전파를 타기 시작한 '아빠 어디가'는 2년여동안 1기와 2기로 나뉘어 방송됐다. 윤후는 이 모든 여행에 동참한 유일한 아이. 처음엔 아기천사로, 그 이후엔 든든한 맏형으로 '아빠 어디가'를 이끌었다. MBC 예능을 살린 윤후는 마지막 여행을 마무리하며 "내가 되게 미안하고 되게 고마워. 아빠의 마음을 많이 이해하게 됐고, 아빠도 나의 마음을 많이 이해해줬고…. 그렇게 서로 친해졌어. 그냥 고마웠어.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좋겠어. 아빠, 고마웠어.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길 정말 잘한 것 같아"라는 말을 건넸다. 아들의 편지에 윤민수는 눈물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 후속으로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니멀즈'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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