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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이불 속 기분으로 출근하는 당신께

당신의 출근길은 얼마나 긴가요?

제 친구는 출근하며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듣는다더군요.
왜냐고 물으니 “자려고”랍니다.
이제껏 상쾌한 아침에 어울리는 음악만 골랐던 저는 놀랐습니다.
“출근길에라도 더 자야지.”
친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오늘 아침엔 바흐를 골랐습니다.

총 6곡 중 친구가 “가장 졸립다”며 골라준 2번, 그리고 그가 듣는 연주자를 소개합니다.
기분만이라도 이불 덮은 듯한 월요일 보내십시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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