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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순천 등 6곳 … 3조 들여 도시첨단산단 개발

전기전자(IT), 바이오기술(BT), 문화기술(CT) 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융·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도 6곳 지정됐다. 이들 산업은 인력과 기술이 풍부한 도시 지역에 적합해 도시 외곽에 있는 기존 산업단지로는 육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최경환·이정현 지역구 뽑혀 논란
판교엔 제2 테크노밸리 조성

 국토교통부는 도시첨단산업단지 6곳 조성에 3조원을 투자해 2만 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해 3월 인천·대구·광주에 처음 지정됐다. 이번엔 13개 지자체 가운데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대상 도시는 대전 유성구(10만5550㎡), 울산 중구(30만㎡), 제주(16만3535㎡), 경기도 남양주(28만3814㎡), 경북 경산(29만5996㎡), 전남 순천(18만1000㎡)이다.



 현재 IT 기업이 몰려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제2의 테크노밸리를 추가해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로공사·외교부 부지와 그린벨트 지역을 활용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70% 수준으로 지어진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작한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은 올해 20조원 이상으로 늘린다.



 일부에선 경산은 최경환 부총리, 순천은 대표적 친박 계열인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라 편향적인 선정 결과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차영환 기획재정부 성장전략정책관은 “외부 전문가가 평가했다. 정치적 판단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세종=박유미·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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