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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여왕별' 강아정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신정자(KDB생명)가 관중에게 피자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200판의 피자가 관중에게 배달됐다. [청주=뉴시스]


강아정
강아정(26·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별중의 별’에 뽑혔다.

올스타전 23득점 MVP
남부, 97-94로 중부 꺾어



 강아정이 속한 남부선발(KB국민은행·신한은행·삼성)은 1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중부선발(우리은행·하나외환·KDB생명)을 97-94로 꺾었다. 2년 연속 승리한 남부선발은 역대전적 5승4패로 앞서갔다. 양 팀 최다인 23점을 넣은 강아정이 기자단 투표에서 총 77표 중 64표를 얻어 생애 첫 올스타전 MVP에 뽑혔다.



 미녀스타 신지현(20·하나외환)과 홍아란(23·KB국민은행)은 3쿼터 작전타임 도중 하얀색 드레스에 구두를 신고 코트에 나와 인순이의 히트곡 ‘거위의 꿈’을 화음까지 넣어 열창했다. 관중석을 향해 “우리 함께해요”라고 외치며 마이크를 넘겼고, 마지막에 두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들기도 했다. 중부선발 팬투표 1위 신지현과 감독 추천으로 뽑힌 홍아란은 15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3시간 동안 노래 연습을 했다.



 신지현은 “긴장해 팔(八)자 걸음으로 걸어 아쉽다”고 활짝 웃었다. 홍아란은 공주머리를 고수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머리는 경기에 방해된다. 훈련에 집중해 후반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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