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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리락쿠마 제치고 亞 대표 캐릭터로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LIMA, ALA 'BEST ASIAN PROPERTY'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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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가 수상한 LIMA, ALA Best Aisian Property.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라인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로 지난 12일 홍콩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센싱산업협회(LIMA)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BEST ASIAN PROPERTY OF THE YEAR' 수상에 이어 13일에는 아시안라이센싱어워드(ALA) 'BEST ASIAN PROPERTY'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인프렌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대표하는 캐릭터(브라운, 코니, 문, 샐리, 레너드, 제임스, 제시카, 부장님, 에드워드)이다. 라인 메신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로 처음 등장한 캐릭터는 이후 문구류, 의류, 생활용품 등 3300여가지의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라인프렌즈가 수상한 BEST ASIAN PROPERTY OF THE YEAR 부문은 시상식을 대표하는 최고권위의 상으로, 일본 San-X사의 리락쿠마 등 쟁쟁한 후보들이 함께 경쟁을 펼쳤다.

LIMA 측은 라인프렌즈가 최근 1년간 놀라운 속도로 캐릭터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세계 전역에서 캐릭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점과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캐릭터로 도약한 면을 높게 평가하여 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3일 발표된 ALA에서도 라인프렌즈는 'BEST ASIAN PROPERTY'를 수상했다. ALA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어워드로, 한 해 동안 큰 성장을 기록한 라이선싱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라인프렌즈는 가파른 성장세와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캐릭터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진격 신드롬을 가져온 '진격의 거인',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일본 국민만화 '원피스'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은 "캐릭터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LIMA상과 ALA상 동시 수상의 영광은 모두 라인프렌즈를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해 준 이용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라인프렌즈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곳에서 라인프렌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광 기자 hollim32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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