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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



한국축구대표팀 구자철(26·마인츠)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구자철은 13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발표한 아시안컵 1차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철은 4-3-3 포메이션 중 미드필더 부문에 오마르 압둘라흐만(아랍에미리트), 마시마 루옹고(호주)와 함께 뽑혔다.

구자철은 지난 10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아시안컵 오만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전반 추가시간 강력한 중거리슛을 때려 선제골에 간접 기여했다. 조영철(카타르SC)이 구자철의 슛이 오만 골키퍼 알 합시(위건)를 맞고 나온 볼을 골로 연결했다. 구자철은 후반 11분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최전방 공격수 3명에는 오카자키 신지(일본), 아흐메드 칼릴, 마크후트(이상 아랍에미리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하지사피(이란), 장린펑(중국), 요시다 마야, 사카이 고투코(이상 일본)가 선정됐고, 골키퍼는 왕달레이(중국)가 뽑혔다. 일본은 베스트11 중 가장 많은 3명을 배출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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