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금감원 "재벌·연예인 등 44명, 1300억 불법 외환거래"

[앵커]

국내 재벌 일가와 연예인들이 해외에 직접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1300억 원대 불법 외환거래가 적발됐습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던 재벌 3세에 대해 검찰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6월부터 해외 부동산 신고 여부를 점검해 부유층의 불법 외환거래를 찾아냈습니다.

적발된 부유층은 재벌가와 연예인 등 모두 44명, 금액은 1380억 원에 이릅니다.

금감원은 이들이 신고 없이 해외에 소유한 부동산이나 예금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재에 나섰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거래 규모가 큰 재벌 기업인과 연예기획사 대표 등을 검찰에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한솔그룹 창업자의 손자인 재벌 3세 조모 씨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조 씨는 2012년부터 서울 금천구의 한 금형 제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해왔습니다.

복무 과정에서 회사가 따로 마련해준 사무실로 혼자 출퇴근하면서 제대로 근무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조 씨와 업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JTBC 핫클릭

매출 누락 많은 성형외과에 '수술 재료 거래내역' 통보국세청 역발상 … 부가세 미리 알려 탈세 차단한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