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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주 여성 절도피의자 검거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주한 대구의 한 여성 절도 피의자가 도주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달아났던 현모(39)씨를 이날 오후 1시30분쯤 달서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수갑을 찬 여성이 여성병원 앞에서 내렸다는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서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이 병원에서 도주하면서 다리 골절상을 당해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그는 지난 11일 대구시 중구의 A귀금속 판매점에서 1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유치장에서 복통을 호소해 경찰이 병원으로 데려갔고. "화장실을 간다"고 속인 뒤 그대로 달아났다. 현씨는 금목걸이의 일부를 삼킨 상태다. 현씨는 도주 직전 병원에서 목걸이를 끄집어내기 위해 위내시경 시술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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