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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첫 입주기업 확정…하림식품 등 4곳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첫 입주기업이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국내 4개 기업(하림식품ㆍ조은건강ㆍ원광제약ㆍ에이젯시스템)과 1단계 산업단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식품 수출을 위해 조성되는 단지로 2020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분양은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에서 식품클러스터로 본사ㆍ공장을 옮기는 식품 연관 업종을 우선순위로 정한 결과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하림식품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만든 회사다. 조은건강은 오메가3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원광제약은 우황청심환 등 400개의 의약품을 각각 생산한다. 에이젯시스템은 식자재 유통기업에서 식품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식픔클러스터 입주를 결정했다. 농식품부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클러스터 입주 기업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위해 자광생물 과기개발 유한회사, 미국 웰스프링ㆍ햄튼그레인즈, 케냐 골드락인터내셔널을 포함한 해외 식품 기업의 조기 입주를 위해 상반기 중 클러스터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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