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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양효진, 배구올스타전 투표 1위

김요한(30·LIG손해보험)과 양효진(26·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18일부터 8일까지 총 22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모바일)를 통해 진행된 올스타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는 7만3382명이 참가해 지난 시즌(3만1531명)의 두 배 이상 참가해 높아진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김요한과 양효진은 각각 4만6333표, 4만9233표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김요한은 올 시즌 부상 없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토종 선수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블로킹 1위에 오른 양효진은 현대건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전 최다득표의 영예를 얻었다.



투표 격전지는 남자부 V-스타 센터 부문과 여자부 V-스타 공격수 부문이었다. 김규민(OK저축은행)은 2만2898표를 얻어 박진우(우리카드·2만2761표)를 137표 차이로 따돌리고 부문 2위에 올라 BEST 7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루크(흥국생명·2만5389표)가 데스티니(IBK기업은행·2만5367표)를 22표 차이로 누르고 선발됐다. 한편 쌍둥이 신인선수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은 나란히 V-스타 공격수와 K-스타 세터부문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이 직접 뽑은 올스타전 선발멤버에는 남자부 K-스타 공격수 김요한(LIG손해보험), 산체스(대한항공), 레오(삼성화재), 센터 이선규(삼성화재), 하현용(LIG손해보험), 세터 유광우(삼성화재), 리베로 부용찬(LIG손해보험)이, V-스타에는 공격수 전광인(한국전력), 문성민(현대캐피탈), 시몬(OK저축은행), 센터 최민호(현대캐피탈), 김규민(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OK저축은행), 리베로 여오현(현대캐피탈)이 선정됐다.



전문위원회 추천 선수로는 남자부 K-스타 공격수 곽승석(대한항공), 류윤식(삼성화재), 센터 지태환(삼성화재), 세터 황승빈(대한항공), 리베로 최부식(대한항공)이, V-스타 공격수 쥬리치(한국전력), 송명근(OK저축은행), 센터 박진우(우리카드), 세터 김광국(우리카드), 리베로 오재성(한국전력)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선발멤버에는 K-스타 공격수 황연주, 폴리(이상 현대건설), 한송이(GS칼텍스),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배유나(GS칼텍스), 세터 이다영(현대건설), 리베로 임명옥(KGC인삼공사)이 선정되었고, V-스타에는 공격수 이재영(흥국생명), 니콜(한국도로공사), 루크(흥국생명), 센터 김혜진(흥국생명), 김희진(IBK기업은행), 세터 조송화(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한국도로공사)이 확정됐다. 추천 선수로는 K-스타 공격수 조이스(KGC인삼공사), 백목화(KGC인삼공사), 센터 문명화(KGC인삼공사), 세터 이나연(GS칼텍스),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이, V-스타에는 공격수 박정아(IBK기업은행), 문정원(한국도로공사), 센터 하준임(한국도로공사), 세터 김사니(IBK기업은행), 리베로 남지연(IBK기업은행)이 뽑혔다.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배구의 메카, 장충체육관에서 25일 열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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