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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모습에 눈물 흘린 이유가…"아이 낳을 때 두려웠다"



 

배우 엄태웅(41)이 딸 지온이의 밥먹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대해도 좋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엄태웅은 딸 엄지온에게 줄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하지만 지온은 밥을 먹지 않고 계속 우는 바람에 엄태웅을 난감하게 했다. 알고보니 목이 말라 물이 먹고 싶어 식사를 거부했던 것이다.



이어 지온이는 밥을 먹던 중 또 식사를 거부했다. 이는 자신의 테이블에 닦이지 않는 얼룩 때문이었다. 엄태웅은 그런 딸의 모습에 눈물을 훔치며 “아이고 아빠가 몰랐다”며 “알려고도 안 했구나 그런 감정들을…”라고 ‘딸바보’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엄태웅은 “어릴 적 아버지의 빈자리가 컸다”며 “아빠가 절 낳고 100일도 안 돼 돌아가셨다”며 “그래서 아이를 낳을 때도 두려운 게 있었다. 앞으로 지온 곁에서 좋은 아빠로 오래오래 있어주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엄태웅 눈물’‘엄태웅 눈물’‘엄태웅 눈물’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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