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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고가주’ 1년새 23% 늘어

가격 비싼 ‘고가주’가 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1753개 상장 종목을 2013년과 비교해본 결과 고가주 비중이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10만원 이상 종목이 62개에서 76개로 22.5%가 증가했다. 코스닥도 3만원 이상의 종목이 39개에서 62개로 58.9%로 늘어났다. 또 주가 가격대가 높을수록 평균 주가상승률도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닥 시장에선 3만원 이상 종목의 지난 1년간 상승률이 84.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인 종목은 41.8%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기간 1000원 미만의 값싼 종목은 오히려 주가가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인 종목은 25.1%의 수익을 냈다. 다만 가장 비싼 10만원 이상의 고가주는 20.8%로 이보다 높지 않았다. 2013년 말과 비교해 지난해 주가 상승률이 가장 큰 종목은 코스피에선 국동이 487.9%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티웨이홀딩스(339.6%)·금강공업(269.6%)·조광피혁(263.5%)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선 산성앨엔에스(791.8%)·컴투스(530.9%) 순으로 주가 상승폭이 컸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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