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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인천상륙작전' 소식에 관련주 들썩

중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업체인 알리바바가 인천에 100만m²(약 30만 평) 규모의 ‘알리바바 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크게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6분 현재 하이쎌은 전날보다 8.68% 오른 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알리바바의 자회사 알리페이와 사업 제휴를 하고 있다. 알리페이의 카드와 연동된 휴대전화번호만 있으면 번거로운 환급절차 없이도 자국에서 환급받을 수 있는 전자 환급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알리바바가 인천에 투자 금액만 1조 원에 달하는 ‘알리바바 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20여 개 사업을 벌이는 ‘ICT 공룡’이다. 이 매체는 업계를 인용해 알리바바는 인천시와 50%씩 투자해 1조 원 규모의 알리바바 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바바 타운에는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호텔, 물류센터,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후보지로는 영종도가 거론된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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