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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문건 파동 공식 사과 "마음 무겁고 송구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정윤회 문건' 파동과 관련해 "이번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다"며 국민 앞에 사과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 문건 유출 사고를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강을 무너뜨린 일은 어떤 말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태통령은 "차질 없으면 국민소득 4만 달러 될 것", "공무원 연금을 반드시 개혁하고 여야에 4월까지 처리를 요청하겠다", "소비심리 살리려면 부동산 시장 회복돼야", "민간 장기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려 주거비 인하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준 기자 hjlee7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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