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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강추위…오후부터 풀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2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힙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잠시 뒤 집중 분석합니다.

밤 사이에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어제에 비해 10도 가까이 내려간 곳도 있는데요, 출근길 날씨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선민 캐스터 전해주시죠!

+++

네, 저는 지금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 추위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어젯밤 10시를 기해 경기 북부와 강원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가 됐는데요.

휴일인 어제 아침보다 2도에서 많게는 10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7.1도고, 체감온도도 같습니다.

현재 하늘은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 20km 안팎까지 훤히 트여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추위 대비에만 신경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은 대관령 영하 16.1도까지 떨어져 있고, 인천은 체감온도가 영하 12.4도, 대전 영하 6.1도, 부산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 7.8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2도, 청주 4도, 광주 5도, 대구 7도가 되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전남 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추위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5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인데요.

다만 강원 영서 지방은 저녁부터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니까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전국의 감기 가능지수가 높습니다.

체온 관리 잘 하시고, 실내 습도 조절에도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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