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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호반베르디움 2차, 송도국제도시 역세권에 중소형 1153가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하철 역세권의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송도는 지난해 아파트 수요가 늘면서 분양시장 활기를 띠었고 주춤하던 아파트값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호반건설은 송도국제도시 RC1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 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33층 9개 동, 전용면적 63~84㎡형 1153가구다. 송도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앞서 지난해 5월 분양된 1차 단지는 순위 내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모두 팔렸다.



 호반베르디움2차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이랜드·롯데몰·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송명초 등 학교 부지 4곳이 가깝다. 단지 뒤엔 24만㎡ 규모의 송도 누리공원과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다. 단지 인근에 11공구 매립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대학연구소를 비롯해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센터와 같은 첨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채광·통풍을 고려해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다. 일부 가구에는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설계를 적용하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섞어 짓는다.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공간)·대형 드레스룸·붙박이장을 넉넉히 마련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 수영시설·피트니스클럽·실내 골프연습장·GX룸·키즈클럽·북카페·독서실 등을 갖춘다. 호반건설 이정훈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문을 아직 열기 전인 데도 하루 평균 200여 통씩의 문의전화가 걸려올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차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였다.



 견본주택은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3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분양 문의 1566-3337.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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