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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속에 아몬드가? 이색 건강식품 눈길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금연을 결심하고서도 ‘혹시나 하는 유혹’을 떨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담배케이스 모양의 견과류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백화점이 정과원과 함께 내놓은 ‘인넛츠’는 ‘참을 인(忍)’에 견과류를 뜻하는 ‘넛츠(nuts)’를 합성해 이름을 지었다. 볶은 렌틸콩, 구운 아몬드, 건조 크랜베리,구운 캐슈너트 등이 담겨 있으며 가격은 1갑에 3500원으로 담배보다 1000원 가량 싸다.



롯데는 또 ‘뉴 스타트 건강박람회’라는 이름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천지인 건강한 아사이베리(9만8000원), GNC 츄어블 비타민C(1만6000원), 코엔자임큐텐100(6만9000원) 등의 건강식품의 경우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덤으로 주는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한다. 그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정관장 홍삼제품에 대해 5~25% 할인, 천호식품의 건강식품군을 5~15% 할인을 진행한다. 신규 고객가입시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롯데백화점은 또 18일까지 잠실점ㆍ청량리점ㆍ대구점ㆍ광복점 등 4개 점포에서 스포츠웨어 할인 이벤트도 한다. 나이키 러닝화가 6만900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11만9000원, K-SWISS 운동화 4만9000원 등 행사가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식품MD팀 박수진 선임MD(상품기획자)는 “올해 담뱃값이 오르면서 금연을 결심한 고객을 위해 이색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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