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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의 역사,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로 발전하기 전…금지 됐었다? '깜짝'




보드를 이용해 슬로프를 질주하는 종목인 스노보드는 미국 산악 지방에서 처음 나타나 1960년대 스포츠로 발전했다.

스노보드는 스키의 단점을 보완한 동계 스포츠다. 초기에는 스노보드에 합판 또는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방향성이 있는 핀이 달려 있기도 하는 등 그 소재와 모양이 가지각색이었다.

스노보드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1979년 이후다. 바인딩으로 발을 보드에 고정시키는 스타일이 등장한 것도 이 무렵이다. 이 무렵에는 스틸에지가 부착된 제품도 출시되었으며 스노보드라는 이름이 정착됐다.

그동안 보수적 입장과 안전을 이유로 스노보드를 금지하던 스키장들도 1990년대 들어 잇달아 문호를 개방하였으며 세계 곳곳에서 전통적 스키 대신 스노보드를 즐기는 젊은층이 크게 늘어났다.

스노보드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로 발전했으며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경기는 스노보드 크로스, 하프파이프, GS(대회전), 패럴렐GS 종목이 있다.

한국에서는 1995년 사단법인 대한스노보드협회(Korea Snow Board Association:KSBA)가 발족해 각종 프로대회와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스노보드의 역사’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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