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동서발전 사장, 인사청탁 비리 수사

  검찰이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동서발전 장주옥(60) 사장에 대해 인사 청탁 비리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다.

9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장 사장을 비롯해 동서발전 고위 임원과 간부들이 인사 청탁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전날 동서발전 울산본사의 사장실 및 인사·감사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건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동서발전의 승진 인사는 중간간부들이 후보자를 압축해 추천하면 사장이 최종 승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이 오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동서발전이 발전소 부품을 납품 받으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발전은 경기도 일산열병합발전소와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울산화력발전소 등 5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산=임명수 기자 lms@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