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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평년 기온 회복, 날씨도 맑아 나들이에 적당

  6일부터 사흘간 계속됐던 강추위가 9일 한풀 꺾였다. 전날 영하권에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은 이날 영상으로 올라섰다. 주말에는 전국의 날씨가 맑고 기온도 평년 수준을 회복해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서울ㆍ경기와 강원도만 점차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11일에도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맑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일부 지방에는 새벽녘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로 10일보다 더 높겠다.

김한별 기자 id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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