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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윤상현 문자 들여다보니…문자에 '듬뿍' 섞인 애교




배우 윤상현이 예비신부 메이비와의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 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윤상현은 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폰 없이 사는 ‘오無(무) 라이프’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윤상현은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맡기기 전에 예비신부 메이비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은지원은 “휴대전화로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느냐?”고 물었다. 윤상현은 “그녀(메이비)와의 문자, 그녀와의 셀카”라고 답했다.

윤상현이 카메라에 공개한 예비신부 메이비와의 문자 메시지에는 ‘핸드폰도 그냥 뺏기는 건가?’ ‘그럼 연락할 수 있을 때 해요’ ‘조심하고’ 등의 애교 섞인 내용이 적혀있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어. 뺏기는 거’ ‘그래. 3일 뒤에 봅시다’ 등으로 답했다.

제작진이 윤상현에게 “진짜 메이비랑 통화 안 해도 괜찮냐”고 묻자 윤상현은 “우린 통화는 잘 안 한다”며 웃었다.

한편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두 사람(윤상현·메이비)이 2015년 2월 8일 결혼한”며 “결혼식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이비 윤상현’ [사진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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