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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세지구 '고매IC연결도로' 하반기 착공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지구에서 국지도 23호선 고매IC를 잇는 연결도로가 사업시행자의 모기업 부도로 중단된 뒤 4년만인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용인시는 공세지구 사업승인 조건인 고매IC연결도로 기반시설 설치부담금 280억원을 특수목적법인(SPC)이 납부함에 따라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고매IC연결도로는 공세지구에서 국지도23호선 고매IC까지 1041m(터널 180m 포함·폭 10~15m)를 잇는 도로로, 설계 보완을 거쳐 하반기 착공한 뒤 2017년 말 준공 예정이다.



당초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건설한 뒤 기부채납받기로 했으나 모회사인 대주피오레의 부도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되자 지난해 11월 시가 납부의무자(SPC)로부터 부담금을 받아 직접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입주를 미뤘던 공세지구 코스트코(연면적 3만2398㎡)도 시가 직접 고매IC연결도로 개설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현재 공정률이 14%인 코스트코는 올해 8월 개점할 예정이다.



2002년 개발계획이 승인 된 공세지구(52만5880㎡·2138세대)는 2010년 1월 1단계(46만1515㎡) 공사가 완료, 2000여 가구가 입주했다.



이후 시행자의 모기업 부도로 2010년부터 2단계 준공처리가 지연되고, 고매IC연결도로 미개설 등으로 입주민 불편과 입주 예정기업의 피해가 가중돼 왔다.



시는 공세지구 T/F팀을 가동해 지난해 11월 코스트코가 입점하는 유통부지와 벤처부지 일부를 준공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공세지구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며 "코스트코 개점 및 고매IC연결도로 개설 등이 원할하게 추진돼 공세지구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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