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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 좋은 식품…피스타치오, 다이어트에 좋다 "살, 내려!"



 
미국 생활건강 매체 ‘팝 슈가 닷컴’은 최근 살 빼기 좋은 식품 25가지를 소개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시나몬, 사과, 녹차, 감자, 수프, 배, 다크 초콜릿, 오트밀, 아보카도, 달걀, 고구마, 연어, 퀴노아, 렌틸콩, 치아씨, 그리스식 요거트 등이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우르솔릭산이 풍부하다. 항노화 및 항당뇨 성분인 우르솔릭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고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사과 3개씩을 먹은 여성들은 사과를 먹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10주 동안 2파운드(약 1㎏)의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이 풍부한(20~30g) 아침식사는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는 증가시킨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438칼로리의 열량을 덜 섭취한다는 연구도 있다.

퀴노아, 렌틸콩, 치아씨 등은 이미 다이어트 좋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콩류에는 식이섬유와 소화를 느리게 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콩류는 혈당과 탄수화물에 대한 식탐을 억제하는 저혈당지수 식품이다.

피스타치오는 1온스(약 28g)의 열량이 160~170칼로리로 높은 편이지만 몸매를 날씬하게 해주는 견과류다.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체중 조절에는 오히려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특히 견과류의 열량은 신체에 모두 흡수되지 않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살 빼기 좋은 식품’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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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