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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5 개막, 참석한 기업인 누가 있나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로 꼽히는 CES 201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개막했다. CES는 올해 49회째를 맞이한다.



2015년 CES에는 터줏대감인 가전업체들을 필두로 자동차, 컴퓨터와 주변기기 등 IT 관련업체, 휴대전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등 이종제품간 연결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아디다스 등 스포츠 용품 업체들과 로레알 등 화장품 기업까지 등장했다.



CES의 최대 화두는 단연 TV다. 삼성전자, LG전자와 더불어 중국기업인 하이센스, TCL, 창홍, 하이얼, 콩카, 일본기업인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이 참가한다.



이중 핫이슈는 퀀텀닷(Quantum dot, 양자점) TV다. 퀀텀닷은 전압이나 빛을 가하면 크기에 따라 각각 다른 색을 내는 나노미터(nm) 크기의 반도체 결정으로, 퀀텀닷 TV는 양자점을 필름 형태로 부착하거나 진공유리튜브에 증착한 디스플레이로 만든 것이다. LCD(액정표시장치)를 기반으로 하며 색 재현력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만큼 뛰어나고 색 순도와 광 안정성이 좋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고 있다.



LCD TV가 주력 품목인 삼성전자는 SUHD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넓은 색 표현력을 강조했다. 또 LCD가 아닌 올레드 TV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LG전자 역시 퀀텀닷 LCD TV를 선보였다.



스마트 워치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미국가전협회(CEA)는 이번 CES 전시회에서 주목할 만한 전시품목으로 3D프린팅과 스마트워치를 꼽은 바 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유명 IT기업들의 경영진들도 함께 모인다. 기조연설을 맡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을 비롯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마크 필즈 포드 회장,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겸 CE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CES 2015 개막’‘CES 2015 개막’ [사진 CES 공식페이스북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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