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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드디어 공개된 LG G 플렉스 2, 어떨까?

2015 CES에서 LG가 야심차게 공개한 신형 커브드폰 LG G 플렉스 2, 처음 버전보다 나을까? WSJ 저널의 IT 전문기자가 자세히 들여다 봤다.









그것이 돌아왔다.

아니, 바나나폰이 아니다. 당신의 얼굴을 감싸는 커브드폰이 돌아왔다.



LG가 CES 2015에서 G 플렉스2를 선보였다.

이 폰은 거의 모든 면에서 이전 버전을 앞선다.

전보다 작아진 5.5인치 풀HD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한 손으로 들기 훨씬 좋다.

커브는 여전히 살짝 만들어져 있다. 약한 미소 같은 느낌이다.



가장 크게 개선된 것은 내구성이다.

유리는 20% 더 강하다.

폰이 구부러질 염려없이 깔고 앉을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 이 폰과는 다르다.

물론 셀카 기능도 몇 개 추가됐다.

손을 이렇게 펼친 뒤 오므리면 셔터가 작동된다.

셀카봉은 미포함이다.

스크래치를 자체 수리하는 뒷면의 셀프힐링 기능은 더 빨라졌다.



스펙도 좋아졌다. 64비트 퀄컴 프로세서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5.0으로 G3와 같다.

그리고 매우 깔끔해졌다.

나는 특히 홈스크린에서 바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들었다.



미국 출시일과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없다.

전반적으로 LG는 내가 이전 버전에서 불평했던 것들을 거의 다 고쳤다.

이 폰은 실패작이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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