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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돼지농장 구제역 양성판정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세종시의 돼지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세종시는 지난 7일 오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연서면 와촌리 이모씨 돼지농장의 어미돼지 3마리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같은 동(棟)에서 사육 중인 226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 14개 동으로 이뤄진 이 농장은 돼지 3693마리를 사육 중이다.



시는 농장주와 사육 가축의 이동을 제한한 데 이어 3㎞ 이내 소·돼지 등에 대한 임상검사와 축사 내·외부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이 농장은 지난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천안시 돼지농장과는 19㎞ 떨어져 있다. 농장 500m 이내에는 28가구가 소 3459마리, 돼지 6000마리를 기르고 있다. 3㎞ 내에는 219가구가 소·돼지 2만2833마리를 사육 중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협조가 필요하다”며 “농가 전체가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소독과 차단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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