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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수능-EBS 교재연계율 70% 고정으로 안하고 유연하게 검토할 것"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수능과 EBS교재 연계율이 70%인데 고정적으로 하지 않고 유연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잇따른 수능 오류와 난이도 조정 실패 논란에 대한 대책을 수능개선위원회가 내년 3월까지 마련하고 있는데, 황 부총리가 이같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연계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 부총리는 수험생들이 수능에 거의 그대로 나오는 EBS 영여교재의 지문을 한글로 공부하는 부작용이 나타는 원인이 높은 연계율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EBS 수능 연계는 소외된 가정이나 최상의 학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강사를 접하게 해주려고 시작됐는데 오히려 EBS 교재로 사교육이 생겨나고 내용이 교과서와 동떨어진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EBS 연계율을) 단번에 바꾸긴 어려운데 70%를 고정적으로 하지 않고 수능 개편과 맞물려 논의하도록 했다"며 "수능 채점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연계 출제율을 유연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탁 기자 sunt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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