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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투수 클로이드 계약

프로야구 삼성이 외국인투수 타일러 클로이드(28)를 영입했다.



삼성은 총액 65만 달러(계약금 10만+연봉 55만)에 클로이드와 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내야수 나바로(28)를 붙잡은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31)에 이어 클로이드를 영입하면서 새 얼굴로 외국인투수진을 구성했다.



클로이드는 키 1m91㎝·체중 95㎏의 오른손투수로 2008년 클리블랜드(18라운드)에 입단해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6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고, 2013년에는 2승7패(평균자책점 6.56)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9경기(17선발) 4승 9패 평균자책점 5.98. 2013시즌 뒤에는 FA 자격을 얻어 클리블랜드에 입단했으나 트리플A에서만 머물렀다. 지난해 성적은 27경기(26선발) 166⅔이닝 10승8패 평균자책점 3.89. 7월에는 루이빌(신시내티 산하)과의 경기에서 노히터를 기록했다.



클로이드의 포심패스트볼 평균시속은 143km, 최고시속은 148km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안정성과 이닝 소화 능력에 강점이 있다. 컷패스트볼과 싱커에 능하다. 이닝 소화능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로이드는 "한국에서 기량을 펼치고 싶었다.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의 일원으로서 그 뜻을 이루게 됐다. 선발투수로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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