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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야당은 국가의 미래 생각하는 정당인가" 비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관광진흥법과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등 이른바 '민생경제법안'을 놓고 야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12일 국회 본회의 법안 처리를 앞두고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다.



김 대표는 "야당은 정부의 민생경제 법안을 가짜 민생경제 법안"이라며 "관광호텔과 의료 영리화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민생경제법안은 전 세계에서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각광받는 '마이스(MICE) 산업'으로 유치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야당이 당치 않는 주장을 근거로 발목을 잡는다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당이 아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마이스 산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물론, 다보스 포럼으로 유명한 스위스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이 산업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경기 침체를 풀기 위한 열쇠로 삼고 있는데 (이런 점을) 야당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박근혜 정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원년을 맞아 여야가 한 마음으로 경제살기기에 매진하겠다고 한 약속을 기억한다"며 "12일 열리는 본회의가 경제활성화의 시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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