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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동부건설 주식거래 재개되자 하한가 직행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부건설이 주식 거래가 재개되자마자 하한가로 떨어졌다.



8일 오전 11시 현재 동부건설은 가격제한폭(14.93%)까지 떨어진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동부건설은 지난달 31일 매출액 감소 등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부건설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동부건설은 시공능력 평가순위 25위에 해당하는 대형 건설업체로, 하도급 협력업체가 1347개에 이르는 등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신속하게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현 대표이사인 이순병 씨를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임해 계속 회사 경영을 맡도록 했다. 법률상 관리인은 회생절차 관련 업무에 대해선 채권단이 추천한 구조조정담당임원(CRO)과 미리 협의해야 한다. 법원은 동부건설의 채권금융기관과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패스트 트랙(Fast Track) 방식을 적용해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회생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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