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철도공사 62% 상반기 발주해 건설 경기 살린다

올해 철도 건설 예산의 62%가 상반기에 투입된다. 철도 공사 조기 발주로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일 올해 철도 건설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5344억원(8.8%) 늘린 6조6000억원을 책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 중 62%인 4조1000억원이 상반기에 집행된다. 신규공사 89건(5조8000억원), 용역ㆍ구매 123건(7600억원)으로 분류된다. 철도공단은 상반기 조기 발주로 9조1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9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별로 보면 1분기에 ^서해선 복선전철(1조6460억원) ^도담∼영천 복선전철(1조5382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3880억원) 사업이 진행된다. 2분기에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5784억원) ^이천∼문경 철도건설(7437억원) ^장항선 개량 2단계(3600억원) 사업이 시작된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조기발주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