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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니뇨' 토레스, ATM에 복귀전 치러…'비운의 천재'의 전적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온 ‘엘 니뇨’ 페르난도 토레스(30)가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16강 1차전에서 라울 가르시아, 히메네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 토레스는 59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국왕컵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날 경기에서 홈팀 아틀레티코는 최전방에 토레스와 그리즈만을 배치했고 4명의 미드필드에 사울, 가비, 수아레스, 가르시아를 투입했다. 반면 레알은 최전방 벤제마를 중심으로 로드리게스, 이스코, 베일이 공격을 이끌었고, 케디라와 크로스가 중원을 지켰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레알에 있었다. 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케디라가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고, 전반 38분 벤제마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그러나 선제골은 아틀레티코가 터트렸다. 후반 12분 문전에서 라모스가 라울 가르시아를 손으로 잡아 넘어트렸고, 주심은 지체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가르시아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골은 아틀레티코가 가져갔다. 후반 31분 가비의 정교한 코너킥을 히메네스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레알은 후반 38분 카르바할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만회골을 노렸지만 아틀레티코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코파 델 렝이 16강 2차전은 16일 무대를 옮겨 레알의 홈에서 열린다.



한편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이다. 11세때부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7세인 2000~2001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7시즌동안 244경기 91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리그 174경기, 75골 기록은 2000년대 이후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를 거친 공격수중 최다 기록이다. 그러나 토레스는 2007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리버풀, 첼시, AC 밀란 등을 거친 뒤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토레스’‘토레스 복귀’‘토레스’‘토레스 복귀’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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