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세돌 상금 14억 돌파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

이세돌(32) 9단이 지난해 상금 14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의 상금기록을 세웠다. 한국기원 집계에 따르면 이 9단은 지난해 9월 구리(古力·32) 9단과의 10번기에서 승리하며 500만 위안(약 8억9000만원)의 상금을 포함해 14억1033만원을 벌었다. 기존 기록은 2001년 이창호(40) 9단의 10억2000만원이었다.



 세계 기록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井山裕太·26) 9단이 2013년 획득한 1억6461만 엔(약 15억2100만원)이다. 조치훈(59) 9단은 1996년 1억3367만 엔(약 12억3650만원)을 번 바 있다.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이 9단의 상금은 세계 2위 기록이다.



일본에서도 상금 1억 엔을 돌파한 기사는 조치훈 9단(5회), 장쉬(張?·35) 9단(4회), 고바야시 고이치(小林光一·63) 9단(2회), 이야마 유타 9단(2회) 네 명밖에 없다.



 여자기사 상금 1위는 제5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우승한 최정(19) 5단이다. 1억325만원을 벌어 여자기사로는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전체 상금랭킹 11위다. 이창호 9단은 1억130만원으로 변상일(18) 3단(1억300만원)에 이어 13위를 기록했다.



문용직 객원기자



▶ [바둑] 기사 더 보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