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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강호' 대교여자축구단, 이천에 둥지

   
▲ 조병돈(가운데) 이천시장이 6일 대교여자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뒤 서명원(왼쪽 4번째) 대교스포츠단 단장을 비롯한 대교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이천 대교 여자축구단’이 이끈다!

이천시와 2014 WK-리그 준우승팀인 대교여자축구단이 6일 오후 4시30분에 이천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한국여자 축구 발전과 붐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정종철 시의회의장, 서명원 대교스포츠단 단장, 박남열 대교여자축구단 감독 및 선수단, 이천시축구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구단명칭은 ‘이천대교여자축구단’로 정했으며 부발읍에 소재한 이천종합운동장을 오는 2019년 12월 말까지 5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이천 관내에 초중고 여자축구부가 전국에서 상위에 오르는 등 여자축구의 강호지역으로 이천대교여자축구단이 연고지로 협약함에 따라 이천시의 여자축구가 한층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대교여자축구단은 올해 3월에 개막하는 2015 시즌 WK-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며 앞으로 대회마케팅 등을 통해 여자축구 붐 확산과 이천의 축구꿈나무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여자축구야말로 외유내강의 한국 여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스포츠다”라며 “여자축구 최강인 대교축구단과의 연고지 협정을 통해 한국여자 축구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열 대교축구단 감독은 “아름다운 이천시와 연고지 협정을 맺게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천시민들에게 최고의 멋진 경기, 감동을 선사 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 여자축구단 2002년 창단해 WK리그 원년우승을 비롯해 11년, 12년 연속 리그우승을 차지하는 등 WK리그 전통의 강호이며 이천출신의 현 국가대표인 심서연이 소속 선수로 뛰고 있다.

김정오기자/jo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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