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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농담식으로 말한 것, 이게 왜 롯***에서 판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사진 파비앙 SNS]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6일 새로 선보인 롯데리아의 '라면버거'를 '제가 개발한 제품이었다'고 주장했다가 네티즌 반응이 수상하자 "농담 식으로 말한건데요"라고 해명했다.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 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파비앙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 라면’에서 수여받은 ‘최고 셰프’ 트로피를 들고 있다. 빵 대신 삶은 라면을 이용해 만든 ‘라면버거’사진도 함께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라면버거는 고기와 패티 야채, 패이컨 등을 빵 모양으로 구운 라면으로 감쌌다는 점에서 롯데리아가 이날 출시한 라면버거와 유사하다.



한편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에 응용한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고 닭가슴살 치킨 패티로 매콤한 맛을 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살리기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활용한 제품이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이다. 가격은 단품 3400원, 세트 메뉴 5400원이다. 롯데리아는 라면 버거 출시 이전부터 홍보 마케팅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해 12월 31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서 라면버거 출시를 알린 게시물은 1만개 이상 좋아요를 받고 3000개 이상의 댓글을 기록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 버거는 국민의 대표 간식인 라면을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햄버거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이벤트 제품이다”며 “출시 이전부터 지속적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향후 제품 판매와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정식 제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사진 파비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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