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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차 여행, 아이 2명까지 공짜라고?





2015 달라진 유럽 철도

올해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달라진 기차 여행 상품을 꼼꼼히 확인하자. 어린이 2명까지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기차 여행 상품이 생겼고, 동유럽 기차 여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

먼저 유레일 패스를 소지한 어른 1명당 어린이(12세 미만)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가족 단위로 유럽을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가장 반길 만한 소식이다.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 많이 이용하는 '유레일 셀렉트패스'는 선택한 국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각 나라의 철도 네트워크와 기차 시설 수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게 되어서다. 등급이 낮은 동유럽 국가만 선택하면, 기존보다 최대 58%까지 저렴하게 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만 26세 미만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스패스'는 1등석 패스가 추가됐다.

스위스 패스 중 연속패스는 종이티켓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 일반 성인패스 가격은 지난해보다 8% 저렴해졌다. 단 2인 이상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세이버 패스는 단종되었다.

떼제베, 유로스타 등의 초고속 열차는 운행 네트워크를 더 넓혔다. 유로스타는 차량을 지멘스사의 새 모델로 교체했고, 미슐랭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일유럽 홈페이지(www.raileurope.co.kr)와 가까운 유럽 전문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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