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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초콜릿…고디바 능가하는 초콜릿 여기있네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장 폴 에뱅 수제 초콜릿 (중앙포토)
'초콜릿의 나라'라고 하면 보통 벨기에를 떠올린다. 하지만 벨기에 못지 않게 최고급 초콜릿을 만드는 나라가 프랑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프랑스 초콜릿의 근대적인 발전은 19세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므니에와 풀랭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달성되었다. 대기업의 출현으로 초콜릿이 대량생산의 길을 걸어감과 동시에 프랑스의 초콜릿 장인들은 질 좋은 카카오콩을 고집하고 제품의 창의성을 높여 초콜릿의 고급화를 고수해 왔다.



대표적 기업으로는 발로나, 라 메종 드 쇼콜라, 보나 등이 있다. 그중 초콜릿 업계에서 고디바 이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곳이 1925년에 설립된 발로나다.



품질 좋은 코팅용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는 발로나는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직접 카카오콩을 구입한다. 카카오콩을 선별할 때도 20가지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하고 있으며, 10명의 전속 심사관이 매일 초콜릿을 시식하며 신제품을 검사하고 있다.



발로나사의 최신제품 중 만자리는 100% 일등품 크리오요종의 카카오로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 사람들은 다크 초콜릿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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