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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52주 신저가 이유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신규 수주 감소와 실적 악화 우려로 52주(최근 1년) 신저가를 기록했다.



6일 10시4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44% 떨어진 3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장중 3만36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KTB투자증권은 전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해외 공사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대폭 내렸다. 신규 수주 감소로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점도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줄어든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336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말 예정이었던 사우디 샤이바 프로젝트 설계변경 협상 등이 지연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삼성엔지니어링 신규수주는 6조3000억원 가량에 그치면서 연간 목표였던 8조원을 밑돌았다. 김 연구원은 “올해도 연초에 수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매출액 축소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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