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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의 걷다보면] 연재를 시작하며





나는 생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모른다.



그러나 걷기는 하나의 목적이 있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는다.



그리고 기쁨이 뒤따라올 때까지 다시 시작한다.



지금도 매일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이브 파칼레의 책 『걷는 행복』에서 가장 공감하는 구절 중의 하나이다.



삶의 문제가 어렵거나 비틀대거나 방향을 잃을 때마다 배낭 하나만 챙겨들고 발길 닿는 대로 걸었다.



내 걷기의 시작이었던 제주 올레길부터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콤포스텔라), 히말라야, 투르 드 몽블랑, 일본 규슈올레.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정처없는 걸음이 남겨준 것들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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