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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하락에 조선, 정유주 울상

유가 급락의 여파로 정유주와 조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정유주는 수익성 악화 우려로, 조선주는 해양 플랜트 수주 감소 우려로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6일 오전 10시2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0.98% 내린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와 S-Oil도 각각 2.05%, 2.49% 하락했다.



조선주도 2~4%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3.72% 하락한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3.67%), 대우조선해양(-4.40%), 현대미포조선(-2.47%) 등 주요 조선주도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2.65달러(5.02%) 내린 배럴당 50.04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배럴당 49.91달러까지 떨어지며 50달러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장중 50달러가 깨진 것은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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