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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벽두부터 급락…국제유가 동반 하락

[앵커]

밤사이 뉴욕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6년 만에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뉴욕에서 이상렬 특파원이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뉴욕증시는 개장하자마자 큰 폭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우지수가 331p 떨어지면서 1.86% 하락했고, S&P 500지수는 1.83%, 나스닥 지수는 1.57% 내렸습니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에너지 기업 주가가 급락한 것이 증시 전반을 위축시켰습니다.

특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 이상 하락하면서 배럴당 50달러 선을 뚫고 49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국제 유가가 50달러 밑으로 주저앉은 것은 2009년 4월 이후 약 6년 만입니다.

[이반 스파코우스키/씨티그룹 상품 전략가 : 북미의 셰일 에너지 생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지 모른다는 우려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피델 피터 헬머/은행 트레이더 :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또 다른 나라들의 유로존 이탈이 있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증폭시킵니다.]

당분간 유가와 유로존의 동향이 증시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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