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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이상증세 보이는 소 발견…정밀검사 착수

[앵커]

경기도 용인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곳과 멀지 않은 경기도 안성에서 소가 이상증세를 보여 정밀진단에 나섰습니다. 피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진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에서 침을 흘리는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소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오늘(6일) 오전 중에 구제역 양성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돼지에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증세를 보이는 소까지 나오자 방역당국은 더욱 더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에는 경기도 용인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한 마리에 대해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예방 접종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방역팀 관계자 : 백신 자체가 구제역 백신은 소혈청에서 추출하는 백신이예요. 그래서 접종하는 데 있어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요.]

특히 구제역 판정이 난 돼지는 새끼 돼지를 키우는 모돈이었습니다.

[신현국/용인시 위생축산과장 : 이 농장이 어미돼지하고 새끼돼지하고 함께 같이 키우는 일반 사육농장이라고 해요. 새끼 낳아가지고 키우는 곳이라….]

방역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내일 도축장 등 관련시설에 대한 2차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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