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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킬미 힐미'서 연인으로 재회 "김용준과는…"





‘지성 황정음’.

 

배우 지성(38)과 황정음(30)이 ‘킬미, 힐미’에서 연인으로 재회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지성은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황정음은 극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출연한다.



지성은 이날 “(캐스팅되자마자) 전화하면서 우리 이번에도 잘해보자고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밀’ 촬영 당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당시 촬영하면서 ‘로코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뤄졌다”고 했다.



황정음은 “지성과 같이 한다고 들었을 때 부담은 없었고 신기하기만 했다”면서 “‘비밀’ 때 멜로를 처음 해 본건데, 지성이 잘 끌어줬던 기억이 난다. 지성과 다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이어 “드라마는 모두 함께 잘했을 때 빛이 난다”며 “이번 드라마는 남자주인공이 빛나는 드라마인데 누가 욕심을 내면 안 되는 상황이다. 만약 누가 혼자만 잘 보이려고 욕심을 부리면 드라마는 망가진다”고 했다. 지성도 “황정음은 ‘비밀’에서 함께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 작품에서도 잘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날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춰 연인 김용준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난 싸웠다” 말했다. 황정음은 “그래서 우울하다. 연락 안 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취재진의 웃음이 이어지자 황정음은 “진짜인데 왜 웃냐. 난 우울하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은 김용준과 다툰 이유에 대해 “촬영하고 바쁘고 몸도 감기 걸렸는데 저녁을 맛있는 거 먹고 싶어 예약해달라고 했는데 예약이 안 돼 집어치우라고 했다”며 “9년 되면 이런가 보다. 별로다. 헤어질 때 됐다. 진짜다”고 말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조연 김유리는 지성의 첫사랑 역으로, 박서준은 황정음의 동생 역으로 등장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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