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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시장에 힐링 바람 솔솔 분다

국내 가구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힐링 문화가 확산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실제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편백나무 찜질방, 황토 침대 같은 천연자재를 활용한 생활가구용품 출시가 늘고 있다.



편백나무·황토 활용 제품 선봬

편백나무·황토 등을 활용한 생활가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천연자재의 효능 때문이다. 편백나무는 미생물과 각종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 향균물질인 피톤치드 성분을 배출한다. 피톤치드는 살균작용·피부미용·삼림욕 등에 효과가 있다. 생황토에서 방출되는 다량의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대표적 제품은 편백나무로 만든 침대·옷장·욕조·의자 등 가구 등이다. 편백나무 증류액과 공기청정기 등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새집증후군을 해결하는 역할도 한다.



 아예 건물을 지을 때부터 천연 소재로 마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황토나 편백나무 마감재는 과거 전원주택이나 한옥에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엔 아파트·주택·유치원·산후조리원·요양병원 등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편백나무와 황토를 활용한 이동식 찜질방도 인기다. 집안에서 손쉽게 찜질도 즐기고 몸에 좋은 피톤치드와 원적외선을 즐길 수 있어서다. 대표적인 제품 가운데 하나가 히노끼하우징(www.hkwood.kr)이 내놓은 ‘편백 황토 찜질방’(사진)이다. 이 제품의 바닥과 벽은 황토, 실내·외는 편백나무로 꾸며졌다.



 편백 황토 찜질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도 열리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오리역점에서 진행 중인 ‘편백·생황토 사우나 체험 이벤트’다. 농협하나로마트 오리역점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768-1048



이혜진 기자 hj831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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