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구경찰청 앞, 수퍼맨이 날아다녀요

순찰차와 수퍼맨으로 꾸민 대구경찰청 앞 버스정류장. [사진 대구경찰청]
“경찰청 앞 버스정류장에 ‘수퍼맨’이 날아다닌다.”



 이런 글과 사진이 최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다. 대구경찰청이 지난 1일 영남대 학생들과 함께 만든 경찰청 앞 이색 버스정류장 얘기다. 이 버스정류장은 ‘히어로보다 더 신속하게 출동하는 경찰’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버스정류장을 순찰차 모양(가로 7m, 세로 3m)으로 만들고 그 뒤로 빨간 망토를 두른 수퍼맨이 날으며 순찰차를 따르는 모습이다.



 그림과 사진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실제 조형물로 설치돼 언뜻 보면 진짜 수퍼맨이 순찰차와 함께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어두워지면 순찰차·수퍼맨 조형물에 붉은색과 파란색의 빛도 들어온다.



 “세상에 이런 버스정류장이~” 등의 SNS 댓글이 달리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도심의 이색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유치원생들의 견학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를 찾은 관광객들도 일부러 경찰청 앞을 찾아 사진을 찍고 갈 정도다.



대구=김윤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