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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SNS 통해 댄스팀과의 의리 과시…"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







가수 엄정화(45)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팀 ‘프렌즈’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2부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전설의 가수들의 남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힙합그룹 지누션과 함께 ‘말해줘’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다시 무대에 등장한 엄정화는 자신의 90년대 히트곡이었던 ‘초대’와 ‘포이즌’을 열창해 변함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이 끝난 뒤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 같던. 한 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 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션의 전화한통.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 여행이었다”며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다. 그 때, 우린 너무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10년만에 엄정화를 위해 뭉쳐 준 댄스팀 프렌즈의 의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프렌즈 없는 나의 무대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며 “97년 98년으로 되돌아 간다는 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엄정화는 ‘토토가’ 특집을 마련해 프렌즈와 다시 호흡을 맞출 기회를 마련한 ‘무한도전’에도 감사를 표했다.



엄정화는 “‘무도’ 너무 감사하다.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주었다. 뒤늦게 함께 할 수 있던 것도 감사하다.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맙다. 여러분, 그 시간 여러분에 추억과 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엄정화’‘엄정화’‘엄정화’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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